지난날들은

구르는 돌

03. 지난날들은
지난날들은 지는 해에 실려
산 너머로 졌지
내일이 되면 나의 떠난 그 해는
깊은 산 속에 묻혀 뜨지 않겠지

이제는 내일의 해가 나를 비추겠지
이제는 내일의 해가 나를 비추겠지

나는 져버린 해를 가슴에 품고
다시 걸어가야지
나는 져버린 해를 가슴에 품고
걸음을 내딛겠지

지난날들은 지는 해에 실려
산 너머로 졌지
내일이 되면 나의 떠난 그 해는
깊은 산 속에 묻혀 뜨지 않겠지

이제는 내일의 해가 나를 비추겠지
이제는 내일의 해가 나를 비추겠지

나는 져버린 해를 가슴에 품고
다시 걸어가야지
나는 져버린 해를 가슴에 품고
걸음을 내딛겠지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연영석 구르는 돌  
손병휘 구르는 돌  
정형근  
세이디(Sayde)  
Sayde  
정단  
하이 웨이스트  
Sayde  
Sayde  
오정선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