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孤)그런날있지

풍경

왜 그런 날 있지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그렇게 거리를 헤매는
왜 그런 날 있어 미움도 슬픔도 뭐 새삼스러운 왜 그런 날 있지
그 많은 이름과 그 많은 얼굴들 한여름 밤의 꿈처럼 스쳐가 버리고
그 많던 꿈들과 그 많은 얘기들 부질없는 눈물로 사라진다 해도

다 그렇더라고
다 그런 거라고
나를 달래고 있는 왜 그런 날 있지

나를 달래어 보는 왜 그런 날 있어
왜 그런 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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