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ers 날 웃게한 모두에게
Cheers 날 울린 모두에게
Love 날 안아준 모두에게
Love 날 밀어낸 모두에게
떨리는 마음이 구름을 스치듯
알수 없는 상처는 아직 아물지 않고
눈 녹듯 맞닿은 하늘과 이 길은
하늘 위 길 걷는다 얘기해
이제 노을 속으로 달려가려해
아무도 날 울리지 못해
이제 노을 속으로 달려가려해
잠시 내가 쉬어갈 시간
Ooh Ooh
Thanks 눈물을 알게한 모두
Thanks 날 두렵게 했던 모두
Bless 날 숨 쉬게 해준 모두
Bless 그것을 알려준 모두
떨리는 마음이 구름을 스치듯
알수 없는 상처는 아직 아물지 않고
눈 녹듯 맞닿은 하늘과 이 길은
하늘 위 걷는다 얘기해
이제 노을 속으로 달려가려해
아무도 날 울리지 못해
이제 노을 속으로 달려가려해
잠시 내가 쉬어갈 시간
Ooh Ooh
Oh 이제 노을 속으로 달려가려해
아무도 날 울리지 못해
이제 노을 속으로 달려가려해
남아 있던 미련과 함께
이제 노을 속으로 달려가려해
잠시 내가 쉬어갈 시간
이제 내가 쉬어갈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