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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해주시면 됩니다
그냥 바라봐주시면 됩니다
아무것도 바랄게 없습니다
가끔 내게 웃어주면 됩니다
그 미소로 난 살 수 있다고
말하려 애를써 보아도
할 수 없는 나였습니다
울 수가 없어서 그댈 보냈습니다
말을 할수가 없어서 그댈 보냈습니다
사랑한다는 그 작은 말 괜찮을 거라는
작은 거짓말 난 그말 밖에 못한 바보랍니다
♡♡♡
들을 수도 없다는 걸압니다
알면서도 사랑이라 합니다
아무것도 바랄게 없습니다
가슴이 늘 서려있는 나라서
그 눈물로 난 살수 있다고
말하려 애를써 보아도
할 수 없는 나였습니다
울 수가 없어서 그댈 보냈습니다
말을 할수가 없어서 그댈 보냈습니다
사랑한다는 그 작은 말 괜찮을 거라는
작은 거짓말 난 그말 밖에 못한 바보랍니다
아파도 아파도 아플 수가 없는
내 심장은 내 가슴한쪽은 울어도 울어도
흘릴 수 없는 눈물은 사랑은 이제는
숨길자신 없어 하지만 말할 자신 없어
이렇게 또 나무처럼 바라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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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수가 없어서 그댈 보냈습니다)
사랑한다는 그 작은말을 하나 못해
(말을 할수가 없어서 그댈 보냈습니다)
맘을 다 준다 맘을 다 준다
내 사랑이 괜찮을 거라는 작은 거짓말
난 그 말밖에 못한바보랍니다
그대 그대 사랑합니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