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윤수현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윤수현 윤수현 -꽃길
윤수현 윤수현 - 니나노 - ...
윤수현 70 윤수현 - 꽃길
날마다 그날 어디쯤
날마다 그날 Same Old Man
날마다 그날
윤수현 꽃길
윤수현 손님온다
윤수현 천태만상
윤수현 천태만상
윤수현 손님 온다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