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오지 않는 밤이 올 때면 까맣고 어두운 밤이면
하늘은 그대로 가득 차 있고 나는 텅 비어있네
쏟아지는 별들처럼 내려와 그대는 나를 채우네
그대로 가득해서 그대가 너무 보고 싶어
Oooh ooh ooh ah 잠깐이라도 좋아 곁에 있고 싶어
Oooh ooh ooh ah 꿈이라도 좋아 너무 보고 싶어 /
잠시 이대로 있고 싶어 눈을 뜨면 난 다시 또 혼자야
칠흙같은 밤 다시 혼자 두려면 가버릴 거라면 나 데려가 줘
눈을 뜨면 다시 또 사라질 거라면 나 눈이 머는게 나아
다가가면 자꾸 멀어지는 그대 너무 보고 싶어
Sometimes I Cried, I cried I cried I cried.. Cried, cried
Don't pass me by.. Don't pass me by, Please
잠시 이대로 있고 싶어 Oooh ooh ooh ah 곁에 있고 싶어
Oooh ooh ooh ah~ 곁에 있고 싶어 Oooh ooh ooh ah
곁에 있고 싶어 Oooh ooh ooh ah 너무 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