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속에서 만난 너
웃고 있지 않았지
어쩌면 그렇게 변함이 없니
불행하길 바랬는지
나도 웃을 수는 없었어
어쩌면 그렇게
행복하게 살아도 좋겠어
그 언젠가 우리가 바랬던 것처럼
부드럽게 넘어가도 되겠어
시간이 우리를 지나간 것처럼
꿈 속에서 만난 너
웃고 있지 않았지
어쩌면 그렇게 변함이 없니
불행하길 바랬는지
나도 웃을 수는 없었어
어쩌면 그렇게
행복하게 살아도 좋겠어
그 언젠가 우리가 바랬던 것처럼
부드럽게 넘어가도 되겠어
시간이 우리를 지나간 것처럼
행복하게
부드럽게
행복하게
부드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