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feat. 김수진)

양창근

흰 가루 내리던 그 밤에
서로의 몸으로 서로를 녹이던
이불 속 두 사람 찬란한 두 사랑
그 속에 피었던 너무도 빛나던

사랑, 몸짓, 말들, 약속
지나간 일들은 이제는 없던 일로 해

하얀 꽃 내리던 그 밤에
서로의 몸으로 서로를 녹이던
이불 속 두 사람 찬란한 두 사랑
그 속에 피었던 너무도 빛나던

사랑, 몸짓, 말들, 약속
있었던 일들을 어떻게 없던 일로 해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양창근 겨울비  
양창근 조금힘드네요  
양창근 5am  
양창근 우린  
양창근 겨울비  
양창근 조금 힘드네요  
양창근  
양창근 오래된 마음  
양창근 알아  
양창근 라랄라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