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장ㅡ주 날개밑내가 편안히쉬네★
1절~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밤 깊고 비바람 불어쳐도
아버지께서 날 지키시리니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2절~
주 날개 밑 나의 피난처 되니 거기서 쉬기를 원하노라
세상이 나를 못 위로해 주나 거기서 평화를 누리리라
3절~
주 날개 밑 참된 기쁨이 있네 고달픈 세상 길 가는 동안
나 거기 숨어 돌보심을 받고 영원한 안식을 얻으리라
※후렴~주 날개 밑 즐거워라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