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너를 좋아한다고
고백하던날 무참히 나를 밀어냈었던
차가웠던 니맘 내게 돌아섰던 그날 음..
넌 내 여자친구가 됐고
어느새 100일이란 시간이 지나버렸어
자주 다투기도 니맘 아프게도 했었지만
늘 곁에 있는 너.
이젠 우리 앞에 놓인
알 수 없는 시간들 속에
나는 너에게 보여주고 싶어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을
너의 곁에 있을께 언제라도 네 곁에
우리잠시 멀어져 있다해도
나의맘이 니 옆에 내 사랑이 니 안에
언제나 함께 할테니
종일 너의 생각이 나서
너를 괴롭히는 내가 조금은 밉겠지만
어쩌겠니 너를 너무 사랑하는걸
나의 곁에 있어줘 언제라도 내 곁에
우리잠시 멀어져 있다해도
너의 맘이 내 곁에 니 사랑이 내안에
언제나 함께 할테니
기다려줄수 있니
내가 올때까지 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