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민..기다림의 끝에서
그대 이제 돌아 왔나요
지금까지 기다려온 내게
지금 난 내 자신이 무척 자랑스럽죠
이젠 내 품에 안기어
지난일은 모두 잊어 버리고
내안에서 지친 그대 눈물을 지워 버려요
아주 오래전 부터 나는 기도를 해놓았죠
나는 언제까지나 그대를 지켜주는
그런 남자가 되기를
한때는 나도 방항을 했지만
이제 그대 내게...
넌 느끼나요 오래전 부터 니것이
되어버린 내 모습이
그땐 초라해 보였지만 이젠 아나요
그대 밖에 모르는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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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부터 나는 기도를 해놓았죠
나는 언제까지나 그대를 지켜주는
그런 남자가 되기를
한때는 나도 방항을 했지만
이제 그대 내게...
수척한 모습으로 내앞에 선 그대를
나의 눈물로 안고
넌 느끼나요 오래전 부터 니것이
되어버린 내 모습이
한땐 후회도 해었지만 그대 돌아왔어요
그대 밖에 모르는 내게..
넌 느끼나요 오래전 부터 니것이
되어버린 내 모습이
한땐 후회도 해었지만 그대 돌아왔어요
그대 밖에 모르는 내게..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