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Two%D
한 두번 스쳐봐도 왠지 느낌이 좋단 그 말%D
Two Three%D
두 세번 만나봐도 너무 설레인다는 그 말%D
나만 사랑한다고 그렇게 홀려놓고서%D
이제와 들려준 말은 hey girl 이젠 Good-bye%D
어떻게 그렇게 변했니? 사랑한다고 말해놓고%D
어떻게 그렇게 떠났니? 기다리라고 말해놓고%D
나는 아닐거라 믿었어%D
함께한 기억이 눈에 밟혀 가지못할 거라고%D
One Two%D
한 두번 생각해도 대체 이유를 알 수 없어%D
Two Three %D
두 세번 고민해도 정말 난 너를 모르겠어%D
우린 영원하다고 그렇게 흔들어놓고%D
이제와 들려준 말은 hey girl 이젠 Good-bye%D
어떻게 그렇게 변했니? 사랑한다고 말해놓고%D
어떻게 그렇게 떠났니? 기다리라고 말해놓고%D
나는 아닐거라 믿었어%D
함께한 기억이 눈에 밟혀 가지 못할 거라고%D
카푸치노 향 맡을 때면 입 안에 아이스크림이 녹을 때면%D
이보다 더 달콤한 내 입술이 갖고 싶다고%D
어쩌다 외로움을 느낄때면 한걸음에 내게 날아와%D
별이라도 따준다고 얘기해줬잖아%D
어떻게 그렇게 변했니? 사랑한다고 말해놓고%D
어떻게 그렇게 떠났니? 기다리라고 말해놓고%D
나는 아닐 거라 믿었어%D
함께한 기억이 눈에 밟혀 가지 못할 거라고%D
아직도 나를 아프게 해 사랑한다고 했던 그 말%D
결국 돌아서게 되면서 기다리라는 말은 왜 해?%D
나는 아닐 거라 믿을래%D
함께한 시간이 깊이 박혀 가지 못할거야%D
One Two%D
한 두명 만날때는 그게 사랑인 줄로 알고%D
Two Three%D
두 세명 만나보니 다 똑같은 남자였고 %D
One Two%D
한 두번 이별할 땐 세상이 끝난줄로 알고%D
Two Three%D
두 세번 기다리다 다른 사랑에 눈을 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