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집어쳐 그까짓 사랑이 뭐길래 내 가슴 후벼후벼 후벼 파는 상처만 주냐고
억지로 꾸역 꾸역 삼키다 맛 떨어져 뱉어낸 사랑을 다가져가 다집어쳐 가버려
너란 사람 왜그래 사랑이란게 뭐 이래 놀다버린 헌장난감처럼 날 쉽게 내던져
다른 사람도 줄 수 없게 다시는 망가져 쓸 수 없게 사랑도 다시 할수 없게
*후렴
한방 뒤통수를 얻어맞은 것 처럼 다시 뺄 수도 없는 내맘에 대못을 박아
다 집어쳐 그까짓 사랑이 뭐길래 내 가슴 후벼후벼 후벼 파는 상처만 주냐고
억지로 꾸역 꾸역 삼키다 맛 떨어져 뱉어낸 사랑을 다가져가 다집어쳐 가버려
다 집어쳐 그까짓 사랑이 뭐길래 내 가슴 후벼후벼 후벼 파는 상처만 주냐고
억지로 꾸역 꾸역 삼키다 맛 떨어져 뱉어낸 사랑을 다가져가 다집어쳐 가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