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먼지 몰랐습니다..
그대 알기전에 그랬습니다..
이런 사랑이 웃음이..
내 것일리 없다고
다시금 맘을 잡았습니다..
누굴 담을수가 없었습니다..
온 톤 상처 투성이 맘을
보이긴 싫어서
그댈 사랑하는데..
왜 이렇게 내 가슴이 아프죠..
왜 이렇게 또 눈물이 흐르죠..
오직 그대만을..원하고 원하는데.
곁에 다다갈수도..
멀리 떠나갈수도..
없네요....
눈뜨면 다시 시작됩니다..
또 그대 내게 다가옵니다..
더는 감추고 속여도..
숨길수 없네요...
그댈 사랑하는데..그댈 맘도 내마음과 같나요
그대 눈도 내 모습만 보이나요..
오직 그대 하나만을 부르고 부르는데..
시린 기억끝에서 내 손 잡아줄사람
그대죠.......
Memory. 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