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진 꿈은 작은 점이었지
내가 그린 꿈은 이제 선이 됐지
내가 만들 꿈은 이제 면이 됐지
내가 만든 꿈은 빈 공간이 됐지
내가 만든 공간 아직은 작지만
내가 생각 하는 가장 멋진무대
그 위에서 펼 칠 가장 멋진공연
지금부터 시작 할거야
거침없이 우리 꿈을 노래 해보자
눈부신 조명아래
태양보다 밝게 빛날 우린 젊음 있잖아
거침없이 우리 도전 한번 해보자
뜨겁게 내리쬐는 조명아래
땀흘리며 노력하는 아름다운
우리들은 건강하잖아
얼어붙은 땅을 뚫고 솟아나는
새싹처럼 바람 속에 흔들리며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들처럼
어떤 어려움이라도 걱정없어
실패없는 성공은 없다하지
아픈만큼 더욱 성숙하는거야
그안에서 작은 우리의 날개는
자라나기 시작 할거야
조명이 꺼진 어둠의 무대
우리의 공연은 지금부터야
거침없이 우리 날개를 펼쳐보자
저푸른 하늘위를 구름보다
더 높이 우린 날수있잖아
거첨없이 우리 벽을 허물어보자
자신을 믿는거야
그래 이젠 준비됐니 가슴속에 품은 열정
우리들은 자신있잖아
거침없이 우리 날개를 펼쳐보자
저푸른 하늘위를 구름보다
더 높이 우린 날수있잖아
거침없이 우리 앞을 향해 나가자
젊음을 믿는거야 그래 이제 시작이야
가슴속에 품은 패기 우리들은 도전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