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맘대로 니길을 찾길
가파른 길을 난 walk this way i run this way
네 맘대로 니길을 find your way
가파른 길을 난 walk this way I run this way
yea~ Im sick and tired of talking
벌써 일년이 지났거든
계절이 바뀔 때마다 내 맘도 변해가 널 잊지 못하나
난 그땐 서툰 연애 초보 난 그땐 아릿다운 너를 보고
사랑보다 집착이란 게 널감싸네
어쩔수 없이 날 떠나네.
왜 내맘을 못 알아 주는건데
비참해서 오늘도 술에 취해 이노래를 불러봤어.
외쳐봤어 네이름을 계속됐어 너를 보낸 후회는
외로워서 니가보고 싶은게 아니란것에 대한 확신은 없지
어쩌겠어 내가 멍청해서 너밖에 모르는 바보
그런 바보라서 yea~~
seasons change
스쳐 지나간 날들을 지워 너였지만~
빈자린 더없이 슬프지만
됐어 네 갈 길을 찾길 이미 니마음 따위는 없지
얘기는 오래전에 끝났지 되돌릴 필요는 없잖니
세월아 제발 돌이켜줘 내가 못다한 사랑을 할수있게
미치도록 사랑했던 그녀와에 얘길 마무리 질수 있도록
lord mercy on me me me
I love I love you like I never loved befor
너완 틀린 성격에 차이가 너무 커다란데
또 나에 바램은 허황 속에서 헤엄을쳐
이건 집착이라는거 매번 되거친 헤어짐 질투와 다툼들
지겨웠지만 이젠 그리워져 난
되돌릴수 있다면야 목숨을 걸지 난 say what
이제는 널 잊겠다는 나지만
더이상 변명도 미련도 갖지마 너를 잊겠다고 하지는마
seasons change
스쳐 지나간 날들을 지워
너였지만~ 빈자린 더없이 슬프지만
seasons change
스쳐 지나간 날들을 지워
너였지만~ 빈자린 더없이 슬프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