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남자친구나한테 너무 무심해
잘난거 별로 없는게 어깨에 너무 힘을줘
나만보면 구박에 투덜투덜 빈 호주머니로
언제까지 나한테 그렇게 하는지 두고보자
오늘이 만난지 백일이야
넌 아니 오늘이 그날인지
아마도 넌
사랑하는 내 남자친구 나몰래 바람을 피워
내가 모를꺼라 생각하는지 대놓고 그래
정말 구제불능이야 이런 그를 난 왜 좋아할까
따끔하게 혼을 내줄까 아니면 모른척 할까
오늘이 만난지 백일이야
넌 아니 오늘이 그날인지
난 꽃다발에 선물까지 준비했는데
넌 도대체 뭐야 도대체 뭐야 도대체 뭐야
잘나서 그래 이렇게 태어난걸 니가 좀 이해해줘
조심은 할게
오늘이 만난지 백일이야
넌 아니 오늘이 그날인지
난 꽃다발에 선물까지 준비했는데
넌 도대체 뭐야 도대체 뭐야 도대체 뭐야
난 꽃다발에 선물까지 준비했는데
넌 도대체 뭐야 도대체 뭐야 도대체 뭐야
잘나서 그래 이렇게 태어난걸 니가 좀 이해해줘
들으면서 입력한거라 틀린부분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엠넷 일하시는분들중 할일없으시면 이런 가사나 좀 추가하고
노래가사싱크좀 해주시지..=_= 불편하네요
알송처럼 해주시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