淚があふれる 悲しい季節は
(나미다가 아후레루 카나시이 키세쯔와)
눈물이 흐르는 슬픈 계절에는
誰かに抱かれた夢を見る
(다레까니 다까레따 유메오 미루)
누군가의 품에 안긴 꿈을 꿔
泣きたい氣持ちは言葉に出來ない
(나끼따이 키모찌와 코또바니 데끼나이)
울고싶은 마음을 말로는 할 수 없어
今夜も冷たい雨が降る
(콘야모 쯔메따이 아메가 후루)
오늘밤에도 차가운 비가 내리네
こらえきれなくて ため息ばかり
(코라에끼레나꾸떼 타메이끼바까리)
견딜수 없어서 한숨만 쉴 뿐
今もこの胸に 夏は巡る
(이마모 코노 무네니 나쯔와 메구루)
지금도 이 가슴에 그때 여름이 맴도네
四六時中も好きと言って
(시로쿠지쭈-모 수끼또 잇떼)
계속해서 사랑한다고 해줘요
夢の中へ連れて行って
(유메노 나까에 쯔레떼 잇떼)
꿈속에 날 데려가 줘요
忘れられない Heart & Soul
(와수레라레나이 Heart & Soul)
잊을 수 없는 Heart & Soul
聲にならない
(코에니 나라나이)
말로는 할 수 없어
砂に書いた名前消して
(수나니 카이따 나마에 케시떼)
모레에 쓰여진 이름을 지우며
波はどこへ歸るのか
(나미와 도꼬에 카에루노까)
파도는 어디로 돌아가는 것일까
通り過ぎ行く Love & Roll
(토오리수기유쿠 Love & Roll)
그렇게 지나가버리는 Love & Roll
愛をそのままに
(아이오 소노 마마니)
사랑을 그대로
~* ~ * ~ * ~ * ~ * ~ * ~ * ~ * ~
マイナス100度の太陽みたいに
(마이나스 햐쿠도노 타이요우 미따이니)
영하 100도의 태양처럼
身體を濕らす愛をして
(카라다오 시메라수 코이오 시떼)
온몸을 적시는 사랑을 하고
めまいがしそうな眞夏の果實は
(메마이가 시소우나 마나쯔노 카지쯔와)
현기증이 날 것 같은 한여름의 과실은
今でも心にさいている
(이마데모 코코로니 사이떼 이루)
지금도 가슴에 피어 있어
遠く離れても 黃昏時は
(토오쿠 하나레떼모 타소가레도끼와)
멀리 떨어져있어도 해질녘에는
熱い面影が胸に迫る
(아쯔이 오모카게가 무네니 세마루)
뜨거운 추억이 가슴에 다가오지
四六時中も好きと言って
(시로쿠지쭈-모 수끼또 잇떼)
계속해서 사랑한다고 해줘요
夢の中へ連れて行って
(유메노 나까에 쯔레떼 잇떼)
꿈속에 날 데려가 줘요
忘れられない Heart & Soul
(와수레라레나이 Heart & Soul)
잊을 수 없는 Heart & Soul
夜が待ってない
(요루가 맛떼나이)
밤은 기다리지 않아
砂に書いた名前消して
(수나니 카이따 나마에 케시떼)
모레에 쓰여진 이름을 지우며
波はどこへ歸るのか
(나미와 도꼬에 카에루노까)
파도는 어디로 돌아가는 것일까
通り過ぎ行く Love & Roll
(토오리수기유쿠 Love & Roll)
그렇게 지나가버리는 Love & Roll
愛をそのままに
(아이오 소노 마마니)
사랑을 그대로
こんな夜は淚見せずに
(콘나 요루와 나미다 미세즈니)
이런 밤에는 눈물 흘리지 말고
また逢えると言って欲しい
(마따아에루또 잇떼 호시이)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말해 줘요
忘れられない Heart & Soul
(와수레라레나이 Heart & Soul)
잊을 수 없는 Heart & Soul
淚の果實よ
(나미다노 카지쯔요)
눈물의 과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