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 시절 그 햇살
아직도 내 가슴속을
비치고 있어
그대 처음 웃던 그 한 해
다시 또 내 머리위를 비춰진 거야
말로 표현할 수 없었던
우리 집 앞 마당에
그 햇살 같은
그대 미소를 바라보면
나의 마음은 편해지네
나의 사랑 나의 햇살
언제나 내 곁에
나의 모든 생각과 생활들을
그대 안에서
영원히 비추어 주오
말로 표현할 수 없었던
우리 집 앞 마당에
그 햇살 같은
그대 미소를 바라보면
나의 마음은 편해지네
나의 사랑 나의 햇살
언제나 내 곁에
나의 모든 생각과 생활들을
그대 안에서
영원히 비추어 주오
영원토록 내곁에서
지지않는 빛이 되주오 워
나의 사랑 나의 햇살
언제나 내곁에
나의 모든 생각과 생활들을
그대 안에서
영원히 비추어 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