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처럼 <strong>울었다</strong>

임부희

지금 무슨 말을 해야 하나
그대 떠나고 없는데  못다한 이야기는
긴 밤을 긴 밤을 태우고 있네

이젠 누굴 사랑해야 하나
그대 내 곁에 없는데 희미한 불빛아래
추억을 추억을 더듬고 있네

* 안녕하며 돌아서던 그 밤도
난 울지 않았네
오직 당신만을 사랑했는지
그 것마저 나는 몰랐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가슴은 텅 비워져가고
사랑을 깨닫지 못한 내가
어리석은 바보였네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진송남 부부 바보처럼 <strong>울었다</strong>  
조영순 바보처럼 <strong>울었다</strong>  
김준규 바보처럼 <strong>울었다</strong>  
김연자 바보처럼 <strong>울었다</strong>  
정의송 바보처럼 <strong>울었다</strong>  
진송남 바보처럼<strong>울었다</strong>  
두에(Due) 울다가 <strong>울었다</strong>.  
스페이스A &lt;&lt;&lt;&lt;&lt; Again &gt;&gt;&gt;&gt;&gt;&gt;  
고수 [배우] 그런 <strong>사람</strong> <strong>또</strong> <strong>없습니다</strong>  
황수정 그런 <strong>사람</strong> <strong>또</strong> <strong>없습니다</strong>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