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후(Shin Jihu) - 사랑에 취해서]
허락없이 내맘을 아삿고
이별마저 제멋대로 하는 너
보게됐어 나 아는 사람과
발을 맞춰 걷고 있는 널 봤어..
대체 내가 몰 잘못한걸까
나의 두눈을 비벼 보지만~음음
그래 잊자 다짐했지만 혹시 니가 올까봐
잠이 들지 못하고 있어..
사랑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사랑보다 독한 병은 없는것 같아요
이별에 취해서 기억마저 취해서
결국 이렇게 사랑을 알게 됐네요..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
.
올 수 없다면 나를 불러줘
그게 싫다면 또 나는 울겠지
죽을 용기 조차 없는 난 상처가 약이되고
마치 새장속에 갇힌것 처럼..
사랑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사랑보다 독한 병은 없는것 같아요
이별에 취해서 기억마저 취해서
결국 이렇게 사랑을 알게 됐네요..
할 수 없지만 이게 사랑이라면
두번 다시는 못할것 같아..이제..
사랑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사랑보다 독한 병은 없는것 같아요
이별에 취해서 기억마저 취해서
결국 이렇게 사랑을 알게 됐네요..
。ㄱr슴e 멈춘 Лгㄹ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