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리 새처럼

너랑나랑
등록자 : 하늘그곳에는(빛푸른은월향)

멀어져간 너의 모습 그리워지면

나는 한마리 새가 되였지.

멀어져간 꿈들을 찾아서 긴 나래를 펴면

멀리서 손짓하는 너의 그림자

수많은 낮과 밤이 흘러 갔어도

너의 모습은 내 마음에 있네.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배일호 너랑나랑  
고호경 너랑나랑  
차상도 너랑나랑  
차상도 너랑나랑  
울랄라세션 너랑나랑  
들국화 너랑나랑  
울랄라세션(Ulala Session) 너랑나랑  
유진아 너랑나랑  
오승아 너랑나랑  
솔지 너랑나랑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