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날 새가 그물에 걸림같이
내 삶 속에 덫이 임했네
몸부림 쳤지만 허우적 거렸지만 나는 약한자 였었네
내 영혼아 내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불안하여 하는가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에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라
나의 좋으신 주님 태양을 멈추며
혈루증을 고쳤던 주님
기적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그는 나를 고쳐 주셨네
그 어느날 아무 예고도 없이
내 삶속에 슬픔이 임했네
원인을 찾으며 애써 봤지만 나는 무력한 자였네
내 영혼아 내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불안하여 하는가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에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라
나의 좋으신 주님 죽은자를 살리며
모든 병을 고쳤던 주님
기적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그는 나를 고쳐 주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