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들어보는 지인들의 연애 story
뻔하긴 해도 부럽긴 해 괜히 조언해
알아 나도 사랑은 잘 못 찾아 yeah
스쳐 지나가기만 해 사랑은 어디에
I can’t no more
질긴 그때의 기억
이미 오래된 일 but 내겐 선명해
I can’t no more
혼자 아파했던
고통의 반복에 빠지고 싶지 않아
나도 알아
참 바보 같지
몇 년 전 기억에서
못 벗어나서
돌아가지 않았더라면
덜 아팠을까
서로에게 상처는 조금
덜 남겼을까
They say love is so so sweet
I think its the opposite
Love is nothing poison to me
Love is nothing poison to me
해 난 못 본체
혹시나 마주칠까
해 서 가린 채
넌 모르겠지 in this track
All your tag
나도 떼고 싶어 때론
아니 매일 떼려 love is terrier
난 외로워서
아무나 만나기만 해
두려워서
상처를 받을 만큼
난 I m not strong
아픈 게
아물지 않아서 oh no no
몇 번 시도는 했어
갈수록 어려운 건 왜인지 i dont know
솔직히 말하면 난 혼자가 편해 더
똑같은 연락 반복 지겹지도 않나 oh oh
이런 생각으로 산지 몇 년째야
바닥 찍은 자존감은 올라올 생각 없대 umum
언제 연애하냔 질문도 지겨워
제발 혼자 있게 나 좀 내버려둬
They say love is so so sweet
I think its the opposite
Love is nothing poison to me
Love is nothing poison to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