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영노래방 앨범 : 남자 발라드 별밤 8090 Vol.42
작사 : 지근식
작곡 : 지근식
어느날 아침 창문을 열면
모든 것은 새롭고 하늘가 저편 가득히
떠가는 구름 그대 모습만 같아
내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느낄 수 있었지
우리 가슴에 숨겨진 사랑 우린 느겼던 거야
내게 남겨진 사랑의 상처 이젠 지울 수 있어
이제 시작된 새로운 날들 내겐 너무 소중해
그대여 나는 이제 알아요
그 따스했던 사랑 느낄 수 있어
그대의 품안에 안긴채
난 꿈을 꿔요 햇살 가득한 날에
내게 남겨진 사랑의 상처
이젠 지울 수 있어
이제 시작된 새로운
날들 내겐 너무 소중해
그대여 나는 이제 알아요
그 따스했던 사랑 느낄 수 있어
그대의 품안에 안긴채
난 꿈을 꿔요 햇살 가득한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