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에 묻은 그 이름 이제는 부르지 않으리
또다시 떠오르는 기억이 가슴에 상처로 깊어
누군가 가 당신을 물어보면 이제는 잊었다 말을 하지만
사실은 나 그 어느 한순간도 당신 생각을 버리지 못했어요
무엇으로 달래야 하나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입술에 묻은 당신에 그 이름 이젠 다시 부르지 않으리
누군가 가 당신을 물어보면 이제는 잊었다 말을 하지만
사실은 나 그 어느 한순간도 당신 생각을 버리지 못했어요
무엇으로 달래야 하나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입술에 묻은 당신에 그 이름 이젠 다시 부르지 않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