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먼길을 왔지
아직까지 숨어다녀 사이렌소리
내놈들 설곳도 결국
사라져 어디에 ma homies
더럽혀진 길거리
적들의 피로 만드어 선지
전부 찢어발개지 because a
I’m a mufuckin 울버린
저주 받은 목숨이 아까울게
뭐있냐 그저 피를 묻히지
뒤를 조심해 끽하다 결국
비수가 날아와 꽂히니
( Oh shit ) 너무나 빨리
달려왔더니 드뎌 찾지
어서 드루와 허무해 삶이
추적해 물어 끝까지
지나왔던 시간 들을다
재끼고서 돌아왔다
바라던 것들을 다
먹고 나서야 지나가
오로지 내길만을
뚫어내고서 나아가
뚫어내고서 나아가
적들을 피해서 moving
절대로 안해 새꺄 후진
시간은 안써 궂이
너네랑 다르지 체급이
No way 친구라니
언제 그랬지
하나도 안나지 기억이
똑디 차려라 맨정신
들어가도 아가리 다물어
따라가니까 곁에 killers
정신 안 박힌 자식들
넘쳐나서 되야만해 빌런
더는 필요없어 구원따위
사탄의 옆자리 예약하놨지
누가 곁에 있겠어 피비린내
나는 채로 배회하니
신기루처럼 부질없어
사라져버렸지 갈 곳
끝은 정해진 죄인의 말로
기다리겠어 우리의 Bando
살고 싶다며
부르짖던 너희들의 이름
똑디 기억했고 싸울
준비는 됐어 걸었으니 피를
지나왔던 시간 들을다
재끼고서 돌아왔다
바라던 것들을 다
먹고 나서야 지나가
오로지 내길만을
뚫어내고서 나아가
뚫어내고서 나아가
적들을 피해서 moving
절대로 안해 새꺄 후진
시간은 안써 궂이
너네랑 다르지 체급이
No way 친구라니
언제 그랬지
하나도 안나지 기억이
똑디 차려라 맨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