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지나서 한달 (Uh Uh)
한달 한달 지나서 다시 일년 (One more year)
지난 날의 기억은 한숨으로
멀어 지다 멀어 지다
멀어 지다 하루한달 지나 가고
일년 되어 기념일 잠들었던
너의 이름 너의 이름
너의 이름 조심스레 불러 본다
비처럼 쏟아지는
그리움으로 (그리움으로)
너는 내게 다시
내 마음에 다시
피어난 꽃이 되었네 (꽃이 되었네)
멈춰 있던 그날은 반복되는
너의 기억 너의 기억
너의 기억 보고싶은 너의 미소
얼굴에 흐르는
따뜻함으로 (따뜻함으로)
너는 내게 다시
내 마음에 다시
피어난 꽃이 되었네 (꽃이 되었네)
하루 하루 지나서 한달 (Uh Uh)
한달 한달 지나서 다시 일년 (One more year)
너는 내게 다시
내 마음에 다시
피어난 꽃이 되었네 (꽃이 되었네)
너는 내게 다시
내 마음에 다시
피어난 꽃이 되었네 (꽃이 되었네)
반복되는 한숨 (Uh Uh)
쏟아지는 그리움
(One more year)
(One more year)
(One more year)
피어난 꽃이 되었네 (꽃이 되었네)
너는 내게 다시
내 마음에 다시
피어난 꽃이 되었네 (꽃이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