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느낄 수 밖에 없는 세상(4393) (MR)

금영노래방
앨범 : 남자 발라드 별밤 8090 Vol.32
처음부터
어려웠던 거야
너를 사랑하는 건
사랑이란 이름으로
다가섰지만
내게 남은 건
너의 빈자리 느낌으로
알고 있던 거야
네가 떠나 가는 걸
소리 없이 흐느끼던
너의 표정에 작은
눈물 방울이 보인 거-야
우리에겐 남은
날이 많은데
밤 하늘 별도
저리 밝-은데
너는 그렇게도
서둘러야 했을-까
남은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다시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지만
느낌으로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성급했던
너의 이별마저도
후회 없이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
우리에겐 남은
말이 많은데
밤 하늘 별도
저리 밝-은데
너는 그렇게도
서둘러야 했을까-
남은 내가
아픈 줄 모르-고
다시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지만
느낌으로 사랑 할수
있을 것 같아
너무 성급했던
너의 이별 마저도
후회 없이 사랑
할수 있을 것 같아
내게 남아 있는
슬픈 눈물 마저도
후회 없이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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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이젠 느낄 수 밖에 없는 사랑
푸른하늘 이젠 느낄 수 있어
푸른하늘 이젠 느낄 수 있어
푸른하늘 이젠 느낄 수 있어
푸른하늘 이젠 느낄 수 있어
강지훈 느낄 수 없는 슬픔
차은결 느낄 수 없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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