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내 두발엔 흙
앞에 많은 장애물을
뛰어 넘어가는 강행군
다들 가계부에 좋은 차를 써도
못따라오네 아무도
습기 가득한 날이여도
기어 올라왔어 저 아래층
안개등을 키고 맞서 맞대응
마지막에 건너겠지 카페트
내 방향은 12시면 울리던 북
위엔 아무것도 없어 뚜껑 열리는 쿠페
Im in the booth 뱉던 말들은 불
고작 이거 갖고 숨차면 어떻게해 풉
필요 없었던 굽 180이면 충분해
무에서 유 만들어 낼거지 부
느린 음악에 춤을 추며 건드려 툭
성공에다 키스하고 따낼거야 뻐꾸기
말로 했던 어제들은 지워놨어
이제 내 행동으로 보여줄게 이번 한번에
쉽게 무너지겠어 like 도미노
한번 할거라면 하는거지 ovo같이
꿈을 돈으로 환전하지
매일 이런 상상을 하고 꿈꿔왔지
그래 매일매일
모여 빛이 될거야 like 햇빛
꿈을 돈으로 환전하지
매일 이런 상상을 하고 꿈꿔왔지
그래 매일매일
모여 빛이 될거야 like 햇빛
랩 like Big, smalls 조금 미안
멀리보는 시야에 내 시간은 비싸
밑바닥에서 가득히 짐싸서
올라갈래 이사
에어포스1 밑창은 닳아도
난 치사하게 안해 임마
정직하진 않아도 비겁하겐 안했지
피사 요즘은 내 쪽으로 기울었네 사람들
제대로 쌓아온게 맞네 like 아파트
죽여볼게 죽이겠지 방사능
트랙에 잘붙는 목소리가 앙상블
그리고 나랑 붙어 보잔 놈들 다한증
손에 땀을 쥐게 되지 한가득
내가 많이 가진 달란트로
벌고 멀리 떠날거야 바캉스
거기가 어디가 될진 모르겠지만
기왕이면 따따블이면 좋고 가득 담아
꿈을 돈으로 환전하지
매일 이런 상상을 하고 꿈꿔왔지
그래 매일매일
모여 빛이 될거야 like 햇빛
꿈을 돈으로 환전하지
매일 이런 상상을 하고 꿈꿔왔지
그래 매일매일
모여 빛이 될거야 like 햇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