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뚜뚜 뚜뚜루뚜 뚜뚜뚜 뚜뚜루뚜 뚜뚜뚜 뚜뚜루뚜 뚜뚜뚜 뚜뚜루뚜
뚜뚜뚜 뚜뚜루뚜 뚜뚜뚜 뚜뚜루뚜 뚜뚜뚜 뚜뚜루뚜 뚜뚜뚜 뚜뚜루뚜
어제는 푸른 하늘보며 걷고있는데
미소띈 그녀모습. 저하늘에 그려보네
저맑은 햇살속에서 비춰진 그녀
그대를 잊어야만 잠을 이루네
이렇게(이렇게) 지새우는 밤이면
한숨섞인 목소릴 듣고 워워워
온종일 길을 걷다 마주친
수 많은 사람들을 생각해
미소띈 그녀모습 따라서 걷고있으면
저하늘의 새들처럼 하늘높이 날아갈껄
눈부신 햇살아래 그녀는 내맘 아는지
그생각 하면서 걷고있겠지
어제는 푸른하늘보며 걷고 있는데
미소띈 그녀모습 저하늘에 그려보네.
이렇게(이렇게) 지새우는 밤이면
한숨섞인 목소릴 듣고 워워워
온종일 길을 걷다 마주친
수 많은 사람들을 생각해
미소띈 그녀모습 따라서 걷고있으면
저하늘의 새들처럼 하늘높이 날아갈껄
눈부신 햇살아래 그녀는 내맘 아는지
그생각 하면서 걷고있겠지
오~~ 이렇게도 좋은날에는
그녀모습 따라 걷는것도 좋아
조금씩 그대에게 다가가기 위해서
오~~~이렇게도 기분좋은 날에는
그녀 생각하며 걷는 것도 좋아
왜냐하면 정신건강에 좋으니까
오늘도 푸른하늘보며 걷고 있는데 (샤바라바)
눈부신 햇살속에 그녀모습 그려보네
눈부신 햇살속에 그녀모습 그려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