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꺼내보지 말걸 그랬어,,
더 깊숙이 감춰,,널 잊어 버릴 걸,,
그랬나 봐..
조금은 사소했던 걸음걸이와,,
너의 그늘까지 보이는 것 같아..
사진 속에..
잊었다고,, 다 버리고 난 뒤에,,
하나 남은 사진 속에서,,
여전히 너의 손 잡은 채로
이렇게 사랑 했었나 봐,, 어떻게..
보고 싶어.. 자꾸 눈물이 흘러,,
난 잠들 수 없고 먹고 싶지 않아
널 기억하려고 나를 잃어가..
그 속에 숨어서,,사진 속에 갇혀서
백번을 물어도 대답도 없는 널..
다시 꺼내보고 또 하룰 보내,,이렇게..
가끔은 혼자 찍은 사진 위에다,,
네 모습 그리고 웃어 보이는 나..
바보처럼..
잊었다고,,다 버리고 난 뒤에,,
하나 남은 사진 속에서,,
여전히 너의 손 잡은 채로
이렇게 사랑 했었나 봐,, 어떻게..
보고 싶어.. 자꾸 눈물이 흘러,,
난 잠들 수 없고 먹고 싶지 않아
널 기억하려고 나를 잃어가..
그 속에 숨어서,, 사진 속에 갇혀서
백번을 물어도 대답도 없는 널..
다시 꺼내보고 또 하룰 보내..
cause I miss you..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