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 별빛 아래
서로를 향한 눈빛으로
우리 함께한 그 시간은
언제나 소중했죠
하지만 언젠가
우리 모두 떠나야 할 곳
그곳에서 우린 다시 만날 거죠
마지막 만찬이 시작되면
서로를 안아 눈물을 보내며
우리의 사랑은 끝나지 않아
영원히 이 곳에서 계속되죠
시간이 흘러 갈수록
추억은 더욱 깊어져
우리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는 여정으로
하지만 언젠가
우리 모두 떠나야 할 곳
그곳에서 우린 다시 만날 거죠
마지막 만찬이 시작되면
서로를 안아 눈물을 보내며
우리의 사랑은 끝나지 않아
영원히 이 곳에서 계속되죠
이별의 아픔을 이겨내며
우리는 함께 행복 꺼예요
마지막 만찬이 시작되면
서로를 안아 눈물을 보내며
우리의 사랑은 끝나지 않아
영원히 이 곳에서 계속되죠
끝나지 않은 만찬처럼
우리의 사랑은 영원할 거예요
여기서 떠나도 우리 함께할 거예요
영원히 함께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