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마음 앨범 : 그대와 함께라면
작사 : 박미숙, 채유정
작곡 : 김광훈
편곡 : 김광훈
둘이 걸어가는 이 길이 참 아름다워라
우리 한곳을 보면서 살아갈 수 있다는 걸
푸른 하늘의 구름도 저 바다 위 태양도
모두 아름답게 보여요 그대와 함께라면
살아왔던 순간들 그대 있음에
힘겨웠던 시간마저도 간직하고 싶죠
사람들 다 변해도 우리 서로를 꼭 믿어요
처음 마주한 눈빛의 설레임을 믿어요
그대의 주름진 얼굴이 참 아름다워라
함께 걸어온 이 길이 꿈만 같아요
푸른 새벽의 별처럼 깊은 밤의 달처럼
항상 그대를 지킬께요 영원히 사랑해요
살아왔던 순간들 그대 있음에
힘겨웠던 시간마저도 간직하고 싶죠
사람들 다 변해도 우리 서로를 꼭 믿어요
처음 마주한 눈빛의 설레임을 믿어요
그대의 주름진 얼굴이 참 아름다워라
함께 걸어온 이 길이 꿈만 같아요
푸른 새벽의 별처럼 깊은 밤의 달처럼
항상 그랬었던 것처럼 그 곁을 지킬께요
항상 그랬었던 것처럼 그렇게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