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누구라도 사랑하고 싶진 않아
너무도 지쳤어~
느낌좋은 그댈 만나 사랑을 알게 됐지만
매일 그댈 만날 설레임으로
그런 세상을 난 꿈꿨어~
그대와 나 언제까지 영원히
그게 전부였었지~
비오는날이 좋다며
너는 내게 살며시 다가와
비와같은 내눈을 보고 싶어 했어~~
그때처럼 비가오면 눈물이 흘러내리는
내모습을 너는 몰라~
그런 날 알아주길 바래
**(간주중)
매일 그댈 만날 설레임으로
그런 세상을 난 꿈꿨어~
그대와 나 언제까지 영원히
그게 전부였었지~
비오는날이 좋다며
너는 내게 살며시 다가와
비와같은 내눈을 보고 싶어 했어~~
그때처럼 비가오면 눈물이 흘러내리는
내모습을 너는 몰라~
그런 날 알아주길 바래
그때처럼 비가오면 나를 그리워 하는지
비를 닮은 나의 눈을 잠시라도 생각해줘~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