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모시
앨범 : 침묵하고 부수고 답하기
작사 : millo
작곡 : sthub
편곡 : sthub, millo
구름 속에는 알 수 없는 감정이 있어
비 오는 날에는 많은 게 아름다워진대
'언젠가 여기서 다시 만나자'
어느새, 어느새, 어느새
눈을 떠줬으면 해
조금만 기억해줬으면 해
어느새, 어느새, 어느새, 아아
사라진 꿈 같았던
그런 상상이 내 세상이야
언제나 그랬듯이
놓아주고 보내주기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