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는 그 말 전할수 없어
망설여지네 이미 변한 마음
담배연기속에서 괴로움만 더해 가는데
꼭 다문 입술로 가슴속에 흐르는
이별 얘길 하고파 이젠 내 맘속에
메마른 한숨소리 너는 알고 떠나가야해
몇일밤 멍하니 잠못들고
이미 정한 이별이라 말하고 싶은데
순진한 너의 두보조개 보면
내마음에 망설임이 어색함만 더해
돌아선 그대 뒷모습 속에
고인 눈물 난 알지만 할 수 없어
이제는 안녕~~
**(간주중)
서로를 위한 헤어짐이라는 말
전할 수 없어 너의 미소속에
차가운 내 맘처럼 남은 추억 잊어야 해
나의 기억속에 이미 사라져 버린
이별 얘기 하고파 이젠 너의 사랑
느낄수 없는 내맘 늦기 전에 돌아서야 해
몇일밤 멍하니 잠못들고
이미 정한 이별이라 말하구 싶은데
순진한 너의 두보조개 보면
내마음에 망설임이 어색함만 더해
돌아선 그대 뒷모습 속에
고인 눈물 난 알지만 할 수 없어
이제는 안녕~~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