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ernal Sunshine
XIMO, FLASKO
앨범 : memories, ouch.
작사 : XIMO, FLASKO
작곡 : XIMO, FLASKO, Taigen
편곡 : XIMO
찰나의 시간이 지나고 들어 고갤
빛바랜 기억이 흩어져 버린 어젠
흐릿해 멀리
baby you no need to weep
영원할 것만 같던 너와 내가 faded
I don’t want to blame a shiny days
너의 두 눈에 내가 비출 때는
아주 잠깐이면은 충분해
돌아서는 너를
되돌리기 위해서 oh
I’m still here for wait
I stand for it and again
but she told me back a days
“I’ll be come back”
I was like this
손 모아서 want more like this
you and I, we
기억 한 쪽에서 strike here
where you at
밤새도록 너를 erase huh
cuz we won’t change
다시 해봐도 결국에는 break up
already sad enough
얼어붙었던 my brain, heart
and I’m gon be chaser
돌아보면 I’ll go insane hard
찰나의 시간이 지나고 들어 고갤
빛바랜 기억이 흩어져 버린 어젠
흐릿해 멀리
baby you no need to weep
영원할 것만 같던 너와 내가 faded
I don’t want to blame a shiny days
너의 두 눈에 내가 비출 때는
아주 잠깐이면은 충분해
돌아서는 너를
되돌리기 위해서 oh
잠깐이면 돼 조금만 기다려줄래
발걸음을 다시 돌리기엔 it’s hard to going
Leave a strong memory
추억이란 단어는 너무 뻔해
이어지는 파노라마 안에 단 하나
지나가는 순간을 담고 싶어서
난 바꿔 change to the slow mode
이젠 멀지 않은 기차의 마지막 칸에
서 있어 홀로
먼 길을 돌아 다시 너에게로
기억해주길 바래 이 계절에
남겨진 흔적을 주워 담아도
I’ll be missing you
Call you again
Now we gonna fade
I’ll never forget
전할래 너에게 마지막 이 노랠
And I gonna make a balloon in the air
찰나의 시간이 지나고 들어 고갤
빛바랜 기억이 굳어지기를 내일은
완전히 너를 지우질 못해
언제나 서로 함께였던 너와 내가 faded
I don’t want to blame a shiny days
너의 두 눈에 내가 비출 때는
아주 잠깐이면은 충분해
돌아서는 너를
되돌리기 위해서 oh
(찰나의 시간이 지나고 들어 고갤)
(빛바랜 기억이 흩어져 버린 어젠)
(흐릿해 멀리, baby you no need to weep)
(영원할 것만 같던 너와 내가 fa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