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루 앨범 : stone
작사 : 타루
작곡 : 타루, Edward Gray
편곡 : 타루, Edward Gray
내가 뭘 어쩌겠어
변하는 게 없는걸
날카로운 벽돌처럼 깎여 깔려
떠받히고 살며 착실하게
오 오 그래
매일 난 달콤한 꿈을 꿔
모든 게 다 뒤집혀져 있었지 예에
하찮은 돌이 된 난
모든 걸 부숴 남김없이
번쩍이고 쓸모없는 것들.
황금의 머리 수은의 심장
거짓의 배를 채워주며
빌던 대로 빌빌거려 그래
매일 난 달콤한 꿈을 꿔
모든 게 다 뒤집혀져 있었지 예에
하찮은 돌이 된 난
모든 걸 부숴 남김없이
번쩍이고 죽어있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