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종

크래커 (CRACKER)
앨범 : 밤과 새벽 사이
작사 : 크래커 (CRACKER)
작곡 : 크래커 (CRACKER)
편곡 : 크래커 (CRACKER)
순간적으로 지나갔던 하루
되감을 수 있는 마법의 주문은
잊어버렸어 언제부터인지도 모르게 그만
이건 우리 이야기야
저주받은 축복이야
차라리 잘 된 거야
어젠 더 이상 돌아 보지 마
내일로 가자 겁먹지 마
I'm gonna be a star Tonight
뒤에 종이 붙는데도 난
그런대로 살지 뭐
변한 건 없어 night Tonight
빛을 잃어도 괜찮지 나
네가 나를 알잖아
어둠 속으로 빠져가는 하루
헤쳐 갈 수 있는 마법의 주문은
잊어버렸어 언제부터인지도 모르게 그만
시계의 함정인 거야
벗어날 수 없는 거야
차라리 잘 된 거야
어둔 밤이 필요해 난
그래야만 되니까
I'm gonna be a star Tonight
뒤에 종이 붙는데도 난
그런대로 살지 뭐
변한 건 없어 night Tonight
빛을 잃어도 괜찮지 나
네가 나를 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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