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밤 문득 떠오른 그 얼굴이 파도에 쓸려가듯 희미해지고 하나둘씩 이젠 다 잊어져가는 그런 꿈
영원히 깨지 못할 꿈이 있을까 한동안 지워지지 않는 얼굴이 떠오른 생각들이 다 널 그린 꿈이었을 때
우~ 한걸음에 너를 찾아갈 텐데 어디서 무얼 하는지 모르는 너라서
우~ 기억에 멀어져 지워져도 항상 그대라는 향기를 찾아 간직하고 있을게
그동안 잊지 않고 널 기억을 할까 한동안 미친 듯이 널 그릴 텐데 그 순간이 매일 반복되기를 바랄 뿐
영원히 깨지 못할 꿈이 있을까 한동안 지워지지 않는 얼굴이 떠오른 생각들이 다 널 그린 꿈이었을 때
우~ 한걸음에 너를 찾아갈 텐데 어디서 무얼 하는지 모르는 너라서
우~ 기억에 멀어져 지워져도 항상 그대라는 향기를 찾아 간직하고 있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