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그들과 함께 내려오사 평지에 서시니
그 제자의 많은 무리와 예수의 말씀도 듣고 병 고침을 받으려고
유대 사방과 예루살렘과 두로와 시돈의 해안으로부터 온 많은 백성도 있더라
더러운 귀신에게 고난 받는 자들도 고침을 받은지라’ (눅 6: 17-18)
내 모습 부끄러워 고개 못 드는데
누가 널 사랑하겠나 쓴소리에
미워지기까지 한 내 모습인데
오라 나에게 오라
이 모습 이대로 오라
오라 이 모습 이대로 오라
주께서 말씀하시네
주께 나아가면
그 더러운 귀신 들린 자들도 고쳐주시네
주께 나아가면 고개 못 드는 자들도
안아 회복시키시네
다시 일어날 새 힘을 주시고
다시 살아갈 새 소망 주시네
내 모습 한심스러워 얼굴 못 드는데
누가 널 사랑하겠나 쓴소리에
싫어지기까지 한 내 모습인데
오라 나에게 오라
이 모습 이대로 오라
오라 이 모습 이대로 오라
주께서 말씀하시네
주께 나아가면
그 더러운 귀신 들린 자들도 고쳐주시네
주께 나아가면 고개 못 드는 자들도
안아 회복시키시네
다시 일어날 새 힘을 주시고
다시 살아갈 새 소망 주시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