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근처의 붕어빵을 같이 파는 내부인테리어
좋은 카페의 딸인 듯한 아가씨는 정말 이쁘다.
처음 그녀를 본 것은 겨울에 붕어빵이 없어서 길을 가다가
실내에서 붕어빵을 파는 것같길래 들어가서 샀는데 진짜 이쁜 20대
초반에 아가씨가 붕어빵을 만들어 주었다내. 남자분이랑 같이 있었는데
다행히 남동생이라고 하내. 예 진짜 잘 생겼는데 그녀는 진짜 이쁘다내. 그옆에 훈남동생
웃어주는데 마음이 아 그녀가 정말 이쁘다내 웃어주데 마음이 떨리었내. 맛있게 먹고
다음에 또 가야지란 말을 해야지라고 생각 말을한게 아니라 생각을 하고 갔다. 근데 다른 분이 계신거 아닌가 흑흑
실망했는데 저 안에 그녀가 있는 것이아닌가. 날 보고 웃었는데 .....
웃으면서 반갑게 인사하고 싶었는데 부끄러워서 고개를 숙이고 딴데를 보았는데
그리고 다시 보았는데 없었다. 흐음 그래서 붕어빵을 기다리다가 먹고 집으로 왔다.
택시타고...아 택시타면서 참 슬펐다. 오늘 보고싶어서 붕어빵먹으려 걸어 간건데 못보았....
아니 보았는데 눈피하고 딴데보아서 순간 그분을 오래 못보았다는게 슬펐다. 흑흑
나도 정말 잘난 남자가 되고 싶은데. 이쁜 여자를 보면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하고
말도 못거는 내가 조금은 창피했다. 나도 멋지게 말걸고 싶다고.! 근데 이 나이에
가진게 없는데...엉엉....아니야 ...그래도 가진 것 없다고 대화못해야 되는 것은 아니자나!
그리고 나는 가진 것은 많이 없지만 빚도 없다고 ! 나이는 43세지만
그리고 꿈도 있다고 나도 이제는
멋지게 쳐다보고 말도 할께 힘내자 글쓴이
나도 이제 진짜 여자를 정상적으로 사귀고 싶다. 순수하면서 속삭이듯한..
순수한 연예를 하고 싶다. 물론 난 어른이다. 그래도 정말 서로를 사랑하는 연예하고 싶다.
인생이 길지 않다. 공수래 공수거란다. 근데 이거는 많이 가져본 분들이 느끼는거 아닐까?
난 더 가지고 싶다. 그리고 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와 사귀어 보고 싶다고!!!엉엉엉
사랑한다.! 언제가 만날 나의 여자여! 우리 아들딸4명 낳고 잘 살자!
아 진짜 2번 보았다고 금방 사랑에 빠지는 43세 남자
아저씨! 아니 젋은이!.....아... 힘내라 글쓴이!
넌 좋은 여자 만날 수 있을 거야.
사랑한다.! 언제가 만날 나의 짝이여! 우리 아들딸4명 낳고 잘 살자!
아 진짜 2번 보았다고 금방 사랑에 빠지는 43세 남자
어어 멋쟁이! 아니 아저씨?.....아아... 힘내라 글쓴이!
넌 이쁘고 몸매좋은 여자 만날 수있을거야
사랑한다.! 언제가 만날 내 여자여! 우리 아들딸4명 낳아서 잘 살자!
아 진짜 2번 보았다고 금방 사랑에 빠지는 43세 남자
아아 잘생겼어! 아니 사실 훈남?.....아... 힘내라 글쓴이!
넌 너보다 키크고 예쁜 마음 착한 여자 만날 수있을거야
할 수있다! 여자에게 먼저 인사하고 정중히 말을 걸자!
힘내자.
그렇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