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아아아
굳어져 버린 내 가슴이
나도 모르게 내린 눈물이
너의 한숨이 될까
두려워서 나 힘없이 살아야 했어
미워해봐도 다 버려도
그리움으로 하룰보내고
너를 비워내려는 작은 기대마저도
내게는 사랑인가봐~~
늘 그리운 이름 늘 부르던 이름
가슴안에서 신음처럼 새어나와도
넌 듣지 못하게 넌 아프지 않게
편안하게 나 잊을수 있게~~
**(후렴)
잘지내라는 니 목소리~~
눈을 감아도 나를 찾아와
나의 입술을 물어 너를 참아 보지만
눈물이 멈추질 않아~~~
늘 그리운 이름~~늘 부르던 이름~~
가슴안에서 신음처럼 새어나와도~~워
넌 듣지 못하게 넌 아프지 않게
편안하게 나 잊을수 있게~~
미련하게 널 담아내지 못해서
그렇게 너 울기만 했었나봐
바보같은 나 남자답지 못해서~~워
그렇게 널 아프게 했었나봐~~아아
늘 그리운 이름 늘 부르던 이름
숨이 머져도 지워낼수 없을꺼 같아
넌 알지 못하게 날 찾지 못하게
편안하게 나 잊을수 있게~~
우~~우우우우~~예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