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고 내뱉은 말들 그리워한다고 내뱉은 감정
더 이상 보여줄 수 없게 되어버렸어 죽어가
보고 싶었던 그 얼굴조차 아직 들리는 그 목소리
당신의 그 마음을 파내려가 영원히 그저 살아줄래
그때는 낙엽이 흐르던 때 서서히 식어가는 공기
차가워진 바깥공기의 입 그 외투 사이로 보인 너
눈동자에 비치지 않는 나 너에게는 내가 없잖아
두려워할지도 모르니까 더 이상 숨 쉴 수는 없어
하나 둘 하며 숫자를 세거나 그려가고
그곳에 있는 것이 당신이길 소망하는
너의 그 눈물에는 나의 피가 흘러가고
끝난 나라도 너를 사랑하고 싶은 거야
사랑한다고 내뱉은 말들 그리워한다고 내뱉은 감정
더 이상 보여줄 수 없게 되어버렸어 죽어가
보고 싶었던 그 얼굴조차 아직 들리는 그 목소리
당신의 그 마음을 파내려가 영원히 그저 살아줄래
그때는 낙엽이 흐르던 때 서서히 식어가는 공기
차가워진 바깥공기의 입 그 외투 사이로 보인 너
눈동자에 비치지 않는 나 너에게는 내가 없잖아
두려워할지도 모르니까 더 이상 숨 쉴 수는 없어
하나 둘 하며 숫자를 세거나 그려가고
그곳에 있는 것이 당신이길 소망하는
너의 그 눈물에는 나의 피가 흘러가고
끝난 나라도 너를 사랑하고 싶은 거야
사랑한다고 내뱉은 말들 그리워한다고 내뱉은 감정
더 이상 보여줄 수 없게 되어버렸어 죽어가
보고 싶었던 그 얼굴조차 아직 들리는 그 목소리
당신의 그 마음을 파내려가 영원히 그저 살아줄래
사랑한다고 내뱉은 말들 그리워한다고 내뱉은 감정
더 이상 보여줄 수 없게 되어버렸어 죽어가
보고 싶었던 그 얼굴조차 아직 들리는 그 목소리
당신의 그 마음을 파내려가 영원히 그저 살아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