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바라지도 않았었어
왠지 내게 다가와 주던 사람이
사랑 나만 아껴줄 것 같아서
이상한 기분들이 드는 걸
난 항상 다른 사람의 맘에 비해
나만큼 사랑 받을 자격 없다 생각하며
할 수 밖에 없는 미련들이 계속
내 맘은 늘 주님 기억해
사랑 아무렇지 않겠지 뻔한 말들이라
난 왠지 아픈 상처 받을 것 같지 않아
사랑 나만 아껴줘서 고마워
내 맘은 늘 주님 기억해 (기억해)
난 정말 바라지도 않았었어
왠지 내게 다가와 주던 사람이
사랑 나만 아껴줄 것 같아서
이상한 기분들이 드는 걸
난 항상 다른 사람의 맘에 비해
나만큼 사랑 받을 자격 없다 생각하며
할 수 밖에 없는 미련들이 계속
내 맘은 늘 주님 기억해
사랑 아무렇지 않겠지 뻔한 말들이라
난 왠지 아픈 상처 받을 것 같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