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대에게 난 말을 하지
두 눈 마주보며 말을 해
그래도 그대는 내 맘을 몰라
TV속 그대에게 환상 빠져 살아
한참이 지나도 시간이 지나도
난 그저 사람일뿐 날 몰라
그대에게 다가서는게 왜 이리 힘드나
아직도 그대는 날 몰라
오늘도 달려가 너에게 달려가
혹시나 하는 설레임으로
언젠가 이런 내 맘 알아줄 거란 믿음으로
살아가 살아가다보면
오늘도 달려가 너에게 달려가
혹시나 하는 설레임으로
언젠가 이런 내 맘 알아줄 거란 믿음으로
살아가 살아가다보면
살아가다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