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비가오는 날이면
정든이와 술 한잔을 나누고
이렇게 바람 부는 날이면
정든이와 떠나고 싶다
한번도 이런 마음 날 울리지 않아
느껴지지 않아 뛰어 뛰어 왔구나
이제와 가슴이 울어 그리움이 있어
그 이름 부른다 정든이가 그립니다
이렇게 비가오는 날이면
정든이와 술한잔을 나누고
이렇게 바람 부는 날이면
정든이와 떠나고 싶다
한번도 이런 마음 날 울리지 않아
느껴지지 않아 뛰어 뛰어 왔구나
이제와 가슴이 울어 그리움이 있어
그 이름 부른다 정든이가 그립니다
한번도 이런 마음 날 울리지 않아
느껴지지 않아 뛰어 뛰어 왔구나
이제와 가슴이 울어 그리움이 있어
그 이름 부른다 정든이가 그립니다
정든이가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