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곁에 닿지 못한대도
아직 난 그 자리에 Oh
그대로 서서 오지 않는 널
하염없이 그저 기다리는
오늘도 여전히
Monday to Sunday
매일같이 너와
함께 걷던 그 거리 위에서 oh
이렇게 나 혼자 널 그리며 지새다가
이젠 돌릴수 없다고 다시 또 푸념만 늘어놔
내가 못해줬던 것도 너의 감정도
왜 이제야 깨달은건지 Oh 나
네게 꼭 하고픈 말이 하나있어
그러니 잠시만 나와줘 단 1분만이라도
내가 너의곁에 닿지 못한대도
아직 난 그 자리에 Oh
그대로 서서 오지 않는 널
하염없이 그저 기다리는
오늘도 여전히
사랑이 뭐인지 내게 알려준 너와
당연한줄만 알았던 내가
어느새 이렇게
나 혼자 남아 너를 찾아 헤메는데
굳게 닫혀버린 네 마음속에
한번만 내가 다가갈수있게 길을 열어줘
내가 못해줬던 것도 너의 감정도
왜 이제야 깨달은건지 Oh 나
네게 꼭 하고픈 말이 하나있어
그러니 잠시만 나와줘 단 1분만이라도
내가 너의곁에 닿지 못한대도
아직 난 그 자리에 Oh
그대로 서서 오지 않는 널
하염없이 그저 기다리는
오늘도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