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선 안되는 길인줄 알면서
왜 이렇게 먼길을 왔는지
니가 누군지 또 내가 누군지
엇갈린 길을 가려하나봐..
향한 내마음 끝없이 외쳐도
다시 되돌아 와 내안에 흩어져
이제는 니가 나를 밀어내려하나바..
사랑을 잊었니(사랑을 잊었니)
돌아올 수는 없니(돌아올 수는 없니)
시간어두웠던 과거에서 벗어나
나 살고싶은데..
다신 돌아서지마 나를 떠나가지마
니앞에서 부서지는 나의 모습이
넌 보이지 않니
너없이 아무것도 안되는 나였나봐
이젠 널위해 살아갈께...
♡ 바라보는것만으로...